회사 개요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오케스트라”)는 2014년 설립되어, 서울지사와 동경지사, 그리고 싱가포르에 펀드운용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 및 일본의 중견·중소기업 바이아웃을 전문으로 투자합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Hiro Wakashita 파트너 2인은 과거 글로벌 프라이빗 에쿼티 운용사의 아시아지역 바이아웃 펀드의 초기멤버로 2007년부터 함께 활동해왔습니다.

2인의 파트너는 각각 15년 이상의 중견·중소기업 바이아웃 투자 경력과 한국과 일본내 총 1,000건 이상의 바이아웃 딜을 소싱한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6개의 펀드를 통해 총 3,483억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6건의 바이아웃 인수, 10건의 추가인수합병 및 1건의 엑시트, 2건의 자회사 엑시트를 완료했습니다.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유창한 영어실력을 보유한 한국, 일본, 싱가포르 출신의 오케스트라 직원들은 전사적 매트릭스 구조하에 유동적으로 크로스보더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풍부한 투자경험

오케스트라의 투자활동은 글로벌 관점을 기반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투자심사에 있어서 천편일률적인 접근 방법은 지양합니다. 투자 기준은 한국과 일본의 거시적 트렌드, 대상 산업의 장기적 가능성, 대상 분야의 규제환경, 인수자금 조달의 용이성을 고려하여 개별 상황에 맞게 설정합니다.

오케스트라는 최고의 경영진 구축을 중시합니다. 아시아 최고의 경영진 인재들을 갖추기 위하여 전문성 확보, 경영 규칙 설정, 윤리 및 ESG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공, 인센티브와 투자 전략에 근거한 재무 및 경영 목표 설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경영진과 협력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신제품 출시, 고객 확대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성화, 신규 지역 진출, 유통 전략 확립, 경영관리시스템 도입, 비용 합리화, 추가인수합병 등을 통해 buy-and-build 전략을 이행합니다.

전략 –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오케스트라 전용 투자 모델’

바이아웃 딜 전문
  • 중견 중소규모의 기업가치 1,000억원 이내 선도 기업에 대한 경영권 인수
  • 가족소유기업의 사업승계 건, 다음단계로의 성장을 위해 파트너를 모색 중인 소유주, 상장회사의 비상장화, 자회사 및 사업부문 매각 등의 투자
한국 및 일본 내 플랫폼 투자
  •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의 선진국으로, 인수금융(Leveraged buyout)에 적합한 높은 수준의 법률 및 금융 인프라 보유
  • 글로벌 확장을 위해 견실한 기반을 갖춘 중견 중소기업들이 한국과 일본에 다수 존재
추가 인수합병(Add-on Acquisitions)
  • 지리적 확장을 위한 해외 경쟁사 추가인수합병 및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국내 경쟁사 추가인수합병
  • 효율성 개선을 위한 수직적 추가인수합병
  • 신규 시장 진입을 위한 인접산업 추가인수합병
성장을 지원하는 오퍼레이션중심 모델
(J 커브형 성장)
  • 시스템 및 조직체계를 신속하게 강화하기 위하여 임시 경영진 등 적극적으로 오퍼레이션에 참여
  • 투자 후 강도높은 통합작업 추진 (성장을 위한 설비투자, 경영관리 시스템 도입, 영업 마케팅 강화 등)
  •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위한 최고의 경영진으로 구성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에 주력
(소비재, 리테일, 서비스, 프랜차이즈 등)
  •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동아시아 기업에 투자
  • 인구고령화와 가처분 소득 증가로 인하여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에 대한 수요 증가
CAPEX 의존도가 낮은 기업에 투자
  •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고 적응할 수 있는 기업 인수
  • 많은 CAPEX 부담 없이 국내외로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인수

Buy-and-Build 전략을 활용,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

  • OPE 거점
  • 피인수기업을 통해 확장한 지역 (미국 LA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함)
오케스트라는 중장기적인 투자 및 추가인수합병 등의 Buy-and-Build 전략을 활용하여 피인수기업을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킴
  • 동북아시아에는 우수한 제품, 브랜드 및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여 글로벌 확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중견중소기업이 다수 존재합니다.
  • 오케스트라는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협력하여 투자 1일차부터 해외시장의 확장을 가속화합니다.
  • 오케스트라는 지리적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해외경쟁사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합니다. 또한,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국내 경쟁사 추가인수합병, 효율성 개선을 위한 수직적 추가인수합병, 인접산업 진입을 위한 추가 인수합병을 추구합니다.
  • 오케스트라는 펀드기간 동안 기업의 성장이 가능하도록 기업 인프라에 적극 투자합니다. 투자에는 글로벌 인재 채용,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위한 A급 경영진 구축, 경영관리시스템(MIS) 구축, 공급망(Supply Chain)개선, 영업 및 마케팅 강화 등이 포함됩니다.

Investment Criteria

비즈니스 정의

한국 및 일본 내 중견중소기업 대상의 경영권 인수

투자대상 기업규모

400억원 ~ 5000억원 상당 매출 혹은 40억원~250억원 상당 EBITDA

투자규모

기업가치 1,000억원 이하

지역
  • 플랫폼 투자: 한국, 일본
  • 추가인수합병: 한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전세계 대상
산업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 가능한 다양한 업계

  • 비즈니스 서비스
  • 소비재 브랜드
  • 교육 및 트레이닝
  • 프랜차이즈
  • 헬스케어
  • 소프트웨어 및 IT
  • 특수 제조 및 유통
거래 종류
  • 기업의 사업승계 건
  • 다음단계로의 성장을 위해 파트너를 모색 중인 소유주
  • 상장회사의 비상장화 (Public-to-Private)
  • 자회사 및 사업 부문 매각 (Carve-Out)
  • 자본재조정 바이아웃 (Recapitalization Buy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