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비전홀딩스의 협력사인 드라마제작사 씨제스스튜디오에 전략적투자 완료
국내 선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투자를 통해 기존 드라마/VFX사업과 가시적인 시너지 창출 전망
2023년 05월 24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I")는 피인수회사인 ㈜비전홀딩스코포레이션(이하 "비전홀딩스")를 통해 ㈜씨제스스튜디오 (이하 "씨제스스튜디오") 지분 투자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비전홀딩스의 드라마/CG/VFX 사업과 씨제스스튜디오의 드라마/영화 제작 및 CG/VFX 사업과의 유기적인 시너지 창출이 전망됩니다. 최근 국내외에서 K-콘텐츠가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운데 비전홀딩스는 씨제스스튜디오에 전략적 투자를 통해 더 매력적인 매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5년 전 인수한 비전홀딩스 매각을 가시화할 전망입니다.
씨제스스튜디오는 국내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인간실격’, SBS ‘녹두꽃’, ‘스위치’, tvN ‘홈타운’,’이브’,’링크’, 디즈니+의 ‘카지노’ 등 다수의 드라마를 제작하였고, 백상예술대상 3관왕을 수상한 ‘올빼미, 금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시민덕희’ 등 영화를 제작하며, ‘웰메이드’ 제작사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씨제스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VFX를 담당한 자회사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를 2022년 말 합병하면서 콘텐츠 밸류체인을 강화하였습니다.
씨제스튜디오에 전략 투자를 단행한 비전홀딩스는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에이전시를 비롯한 postproduction 서비스를 포함하여 광고 제작/대행사/VFX, 드라마 및 영화 제작/CG·VFX 스튜디오까지 사업 영역을 확보 중에 있습니다. ’21년 영화/드라마 전문 VFX 스튜디오인 257 스튜디오 인수를 시작으로 ’22년에는 국내 유명 드라마/영화 PD 및 작가 등 핵심 인재들로 구성된 드라마/영화 제작사인 보스콘텐츠를 인수하여 국내 유일무이 ‘토탈 솔루션 크레이티브 스튜디오’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전홀딩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력적 투자를 통해 씨제스스튜디오와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영화, OTT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 콘텐츠 제작 및 VFX 작업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전홀딩스코포레이션 개요비전홀딩스는 ‘토털 솔루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며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에이전시 서비스, VFX, CG 이미지, 포스트 프로덕션 서비스를 포함하여 브랜드 고객, 광고 대행사, 엔터테인먼트사, 드라마 및 영화 스튜디오(스트리밍 서비스 포함)에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전홀딩스는 3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회사로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씨제스스튜디오 개요씨제스스튜디오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화 제작, 드라마 제작, VFX CG 스튜디오, 음반 제작, 뮤지컬 제작, 글로벌 공연 사업 등 콘텐츠 그룹으로 성장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입니다. 씨제스스튜디오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 코리아’ 투자 완료
KFC 브랜드의 글로벌 본사인 Yum! Brands와의 공동투자를 통해 패스트푸드체인 KFC 코리아 인수 완료. 한국시장에서의 확장을 위해 Yum과 전략적 제휴 진행 및 국내가맹사업권 확보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이하 “오케스트라”)가 관리하는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I, L.P. (이하 “OPE VI”)는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인 ㈜ KFC 코리아(이하 “KFC 코리아” 또는 “회사”)에 총 주식의 100%을 매수하였습니다. 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신주발행도 진행하였으며 KFC 글로벌 본사이자 브랜드 오너인 Yum! Brands는 오케스트라가 만든 펀드에 출자를 결정하며 한국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KFC 코리아는 전국 200개의 직영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2,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FC 코리아는 다양한 신 메뉴 출시 및 ‘1+1 치킨 나이트’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였습니다. KFC 코리아의 미래성장 이니셔티브는 고객지향적 앱과 매장 키오스크 디지털화로 한층 더 효율화 된 매장운영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내 자체가맹사업권을 통한 가맹점체제 도입 및 확장, 다양한 포맷의 점포 유형 설립, 그리고 수도권 외 지역 외형확장 등 국내시장에서의 입지 확장과 다양한 전략적 경영관리를 통하여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오케스트라의 장재석 매니저는 “향후 KFC 코리아는 타 외식브랜드 대비 넓은 ‘화이트 스페이스(White Space)’를 활용하여 공격적인 가맹점 런칭, 비수도권 진출을 통한 적극적인 외형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전격적인 마케팅 전략 개편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 ‘KFC’ 브랜드를 각인하여 가며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넓힐 계획입니다. KFC 코리아의 CEO인 신호상 대표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인 ‘KFC’ 브랜드의 위상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 휠씬 더 비약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고 하며, “이제 오케스트라, Yum! Brands, 그리고 KFC 코리아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KFC’를 성공적인 국내 1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재도약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KFC 코리아를 통해 오케스트라는 여섯 번째 펀드를 설립하여 약 3,000 억원 수준의 운용자산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본 건의 재무 자문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세무 자문사는 세무법인 위즈택스, 경영컨설팅은 Bain & Company, 법률자문사는 LAB Partners가 진행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KFC 코리아 개요KFC 코리아는 1984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치킨/버거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세계 최고의 치킨/버거 전문가로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겠다는 열정으로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매일 신선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kfckorea.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반올림피자샵 관련 1번째 추가 인수 (ADD-ON ACQUISITION) 완료
국내 식자재 물류기업 정성푸드의 자산 양수
2022년 10월 1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4 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OPE IV”)는 피인수회사인 ㈜반올림식품(이하 “반올림피자”)를 통해 ㈜정성푸드(이하 “정성푸드”)를 자산양수도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인수하였습니다. 정성푸드의 자산 인수는 반올림피자의 구매, 발주, 재고관리, 유통 기능의 내재화를 통한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성푸드는 반올림피자의 가장 큰 협력사로서 반올림피자의 사업 초창기부터 가맹점 물류 그리고 식자재 매입, 재고관리, 유통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반올림피자의 성장을 도모하였습니다. 정성푸드는 반올림피자 본사와 협력하여 가맹점과 본사가 상생할 수 있는 수준의 식자재 매입수준을 유지하였고, 전국적 물류망과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가맹점에 식자재 공급을 수행해왔습니다.
반올림피자는 인수 후, 정성푸드의 인력 및 유형자산 인수를 통하여 향후 안정적인 3PL 물류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반올림피자는 재고, 구매기능 내재화를 통하여 기존 본사가 가진 ERP 시스템과 통합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발주-구매-재고관리-유통의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올림피자의 마지헌 대표는 “이번 정성푸드 자산양수를 통해 반올림피자 본사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물류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가맹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본 건 거래로 오케스트라는 반올림식품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행한 첫번째 추가인수합병(Add-on acquisition)을 기록했습니다. 본 건 인수의 법률 자문사는 LAB Partners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올림피자 개요반올림피자는 2013년 설립되어 한국 대구에 본사 및 2개의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배달 전문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국내에서 세번째로 큰 피자 회사이며, 개성 있는 피자토핑으로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반올림 브랜드는 창립 이래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는 약 350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피자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banolimpizza.comを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성푸드 개요정성푸드는 2016년 설립되어 한국 대구에 본사 및 창고가 소재하고 있는 식자재물류 기업입니다. 설립 당시부터 반올림피자의 가맹점향 식자재 납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였으며, 반올림피자의 식자재의 발주부터 매입, 물류기능을 수행하면서 현재까지 반올림피자의 가장 큰 파트너사로 성장해왔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요코하마 기반 스캐폴딩 (비계) 서비스 제공업체 “Stack”에 투자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를 설립하여 일본 내 레버리지 바이아웃 집행
2022년 08월 26일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이하 “오케스트라”)가 관리하는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 L.P. (이하 “OPE V”)는 일본 내 건설 업체에 비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tack Co., Ltd.(이하 “Stack” 또는 “회사”)에 총 주식의 100% 규모의 투자를 실시하였습니다. OPE V는 Stack 경영진과의 협력을 통하여 칸토, 츄부, 홋카이도, , 호쿠리쿠 지역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30년간의 업력을 통해 축적한 관계와 노하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Stack은 공사기간 중 비계의 대여, 설치 및 철거 등 비계 솔루션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tack의 서비스는 주거용 건물에서 상업용에 이르기까지 구조물에 걸쳐 이루어지는데, 주거용 주택과 아파트, 특히 이들의 개조 및 보수 수요에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의 선도자로서, 매년 2만건 이상의 프로젝트행하고 있는 Stack은 최고의 품질을 위하여 동급 최상의 현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고, 지역 여러 곳을 커버할 수 있수한 사업 능력과 자원 동원력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Stack은 비계 관련 수요를 위한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로서 임시 화장실 및 펜스와 같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경영진과의 협력을 통하여 회사의 사업을 유기적 및 비유기적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며, 이를 위하여 고용 및 분석과 같은 기능의 강화,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가인수합병 진행, 신규 고객 확보, 인력 강화, 비용 시너지 효과 증대 등 관련 분야 내에서 새로운 역량 개발에 힘쓸 예정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회사의 성장을 새로운 관리 및 운영자원을 도입하여 수십년 간의 트랙레코드를 보유한 우수한 Stack 팀을 지원하여 회사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Stack의 CEO인 스기야마 타카시는 “Stack의 경영진은 오케스트라와의 협력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히 (일본 내) 유사한 비계 서비스 업체를 추가인수합병 ‘롤업 (roll-up) 전략’의 실현을 위하여 오케스트라와의 협력을 기대합니다. 여러 업체들로 분열된 시장을 추가인수합병 등으로 통합하여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해 면 합니다.”고 하였습니다.
Kiraboshi Bank에서 인수금융을 조달하였습니다. 본 건의 재무 및 세무 자문사는 Yamada Partners, 경영컨설팅은 P&E Directions, 법률 자문사는 Tokyo ernational Law Office가 맡았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Stack 개요Stack은 웨지형 및 차세대 비계의 설치 및 제거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비계 솔루션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회사는 고품질 서비스와 비계를 포함한 관련 니즈의 모든 측면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간토, 주부, 홋카이도, 토호쿠 및 호쿠리쿠 지역 등에서 광범위하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stack-net.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비전 홀딩스 관련 5번째 추가 인수 (ADD-ON ACQUISITION) 완료
한국 드라마·영화 제작 스튜디오 보스컨텐츠 인수
2022년 04월 1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I")는 피인수회사인 딩스코포레이션(이하 "비전홀딩스")를 통해 보스컨텐츠 주식회사 (이하 "보스컨텐츠")를 인수하였습니다. 이번 인수는 2022년 4월 1일 비전홀딩스가 보스 지분 과반수를 인수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은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와 같은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들은 물론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등 국내외 경쟁사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세계 5위의 Over-the-Top Media Service) 플랫폼 시장이며 서로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배포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K-콘텐츠'의 인기에 한국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수요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전홀딩스는 OTT 플랫폼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새로 인수한 츠를 통해 이러한 환경에서 컨텐츠를 직접 개발할 예정입니다.
본건 보스컨텐츠 인수를 통해 오케스트라는 2018년 OPE II를 설립한 이후 시작했던 비전홀딩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Buy-and-Build 전략을 완성했다고 볼 수 있 오케스트라는 비전홀딩스의 핵심사업인 TV광고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VR (‘가상현실’), VFX (‘시각특수효과’), CG (‘컴퓨터그래픽’)과 같은 급성장하는 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2019년 투토키(TWO TOKKI Co., Ltd., 2022년 롯데정보통신에 매각)를 인수하여 VR 분야했으며, 2020년 블링크 스튜디오스를 인수하여 CG 시장에 그리고 2021년에는 257스튜디오스를 인수하여 VFX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Play-able하여 TV 광고 제작 및 광고 대행사 서비스에 진출하였고 새롭게 인수한 보스컨텐츠를 통해서는 드라마 및 영화 제작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게 됩니다. 이같 추가 인수를 통해 비전홀딩스는 '토털 솔루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한국 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실적을 인정받는 만큼 향후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보스컨텐츠 인수는 적합한 시기어진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어서 "비전홀딩스는 작가, 감독 등 최고의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인재들을 적극 영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본 거래가 성사되면서 OPE II는 비전홀딩스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5번째 추가인수 전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건의 법률 고문은 LAB 가 맡았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전홀딩스코포레이션 개요비전홀딩스는 '토털 솔루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며 콘텐츠 개발 및 제작, 에이전시 서비스, VFX, CG 이미지, 포스트 프로덕션 서비스를 포함하여 브랜드 고객, 광고 대행사, 엔터테인먼트사, 드라마 및 영화 스튜디오(스트리밍 서비스 포함)에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전홀딩스는 35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회사로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보스컨텐츠 개요보스컨텐츠는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와 스튜디오 핵심인재들로 구성된 드라마 및 영화 제작사입니다. 글로벌 및 국내 OTT 플랫폼, 일반 제작사, 영화 스튜디오를 포함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탄탄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첫 플랫폼 투자 매각 이행
일본 소재 럭셔리 골프 용품 기업 “마제스티골프” 매각
2022년 02월 11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OPE I”)는 첫번째 플랫폼 투자인 ㈜마제스티골프 (“마제스티골프” 또는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하였습니다. 회사는 일본 동경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글로벌 골프 용품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일본,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의 럭셔리 골프 클럽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 7월, 오케스트라는 마제스티골프의 지분 32% 취득 및 ㈜마제스티골프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였습니다. OPE I는 국내 기관투자자들로 구성된 합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투자 금액은 780억원입니다.
이후 오케스트라는 회사의 잔여 지분 인수를 위한 두 차례의 공개매수를 진행하여, 2020년 1월, 도쿄 증권거래소 JASDAQ에서 마제스티골프를 성공적으로 상장폐지 하였습니다. 또한 오케스트라는 2018년 11월에 대만 현지 파트너로부터 ㈜마제스티골프 타이완을 완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전체 그룹사들의 100% 지분 인수 후, 오케스트라는 회사의 비 핵심 사업부문인 헬스케어 사업을 분사하였습니다. 마제스티골프의 완전 자회사였던 ㈜마루망H&B는 2020년 12월 일본의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 완료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마제스티골프를 다국어가 가능한 CEO, CFO, CMO 및 다양한 자회사의 지사장들을 포함한 전문 경영진으로 구성하여 진정한 다국적 기업으로 변모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같은 단일회사정책은 공격적인 글로벌확장 및 향상된 사업계획, “MAJESTY”와 “maruman” 브랜드 전체를 아우르는 다년간의 제품 로드맵 수립 등 인수 후 전략의 주요 이니셔티브를 실행하는 길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비즈니스의 성공 요인은 오케스트라의 비전과 맥을 같이 하는 탄탄한 경영진을 형성한 것과 마제스티골프를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들을 실행할 수 있었다는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회사의 Tetsuro Nishihara CEO는 “회사 경영진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일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오케스트라가 우리에게 제공한 지원과 자원에 감사하다. 우리는 탄탄한 글로벌 플랫폼을 형성할 수 있었고,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다음 단계로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2월, 마제스티골프는 스트라이커캐피탈매니지먼트 컨소시엄에 매각되었습니다. 본 건 거래의 매각주관사는 골드만삭스, 재무 및 세무자문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법률자문사는 LAB파트너스입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제스티골프 개요마제스티골프는 일본 동경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글로벌 골프 용품 제조 및 유통 기업입니다.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MAJESTY는 일본,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의 럭셔리 골프 클럽 시장에서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majesty-golf.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네 번째 펀드 조성 후 피자 브랜드 ‘반올림피자샵’ 투자 완료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4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성공적으로 설립, 향후 동남아시아, 일본 등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 도모
2021년 11월 3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는 국내 토종 딜리버리 피자 브랜드인 ‘반올림피자샵’을 운영하는 ㈜반올림식품 (이하 “반올림피자”)의 투자를 위하여 프로젝트 펀드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4 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V”)를 설립하였습니다. 본 건 PEF는 반올림피자의 본사 및 수도권지사 ㈜반올림식품서울의 지분에 투자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OPE IV의 출자자는 한국의 기관투자자로 주로 구성되었으며 투자 이후 매도인인 윤성원 대표와 파트너쉽을 형성해 국내외 확장과 더불어 다양한 전략적 경영관리를 통해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반올림피자는 도우와 갈릭소스 등의 핵심재료를 대구에 소재한 본사 및 공장에서 자체 제조하여 업계 경쟁사 보다 효율적으로 품질관리에 신경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R&D 및 마케팅팀에 꾸준히 투자하여 주요 소비자층인 2030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자체 주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고 2021년에는 다양한 소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대폭 확장하여 주문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유’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연령층에 브랜드를 각인시키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현재 반올림피자는 전국 약 300개의 가맹점을 관리하고 있으며 가맹점 총 매출은 연평균 약 25% 이상 성장하여 1200억원 이상을 올해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올림피자는 창립 후 약 10년의 짧은 기간에 피자업계 상위권의 기업으로 성장하여 2020년에는 국내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업계에서 매출기준 4위를 달성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반올림피자는 대구에서 시작한 브랜드지만 불과 몇 년 만에 전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며 “오케스트라와 함께 반올림피자를 성공적으로 전국 1위 브랜드를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인 피자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반올림피자를 통해 오케스트라는 네 번째 펀드를 설립하여 약 2,500 억원 수준의 운용자산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본 건의 재무, 세무 자문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경영컨설팅은 LEK Consulting, 법률자문사는 LAB Partners 가 맡았습니다.
반올림피자 개요반올림피자는 2013년 설립되어 한국 대구에 본사 및 2개의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배달 전문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국내에서 네번째로 큰 피자 회사이며, 개성 있는 피자토핑으로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반올림 브랜드는 창립 이래 빠르게 성장하여, 현재는 약 300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피자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handmadepizza.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전홀딩스의 자회사인 비전브이알, 롯데에 매각
롯데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에 매각 완료
2021년 7월 26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2 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OPE Ⅱ”)는 ㈜비전브이알(이하 “비전브이알”, 舊 투토키)을 롯데 그룹의 시스템 통합 계열사인 롯데정보통신㈜(이하 “롯데정보통신”)에 성공적으로 매각하였습니다. 비전브이알은 오케스트라가 2018년 7월 인수한 ㈜비전홀딩스코퍼레이션(이하 “비전홀딩스”)을 통해 추가인수(add-on acquisition)한 자회사입니다.
비전브이알은 비전홀딩스 합류 후, 첨단 기술을 갖춘 선도적인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비전홀딩스와 함께 KT, LG유플러스와 같은 통신사의 VR 플랫폼 런칭을 위한 VR 콘텐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와 같은 브랜드 고객사의 마케팅 홍보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일본 Sony의 PlayStation VR 플랫폼 및 중국 OTT 플랫폼 “iQIYI”를 통해 자체 인터랙티브 VR 영화 “하나비”를 성공적으로 출시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이미지 인핸싱, 압축, 메타버스 콘텐츠용 인터랙티브 시스템 등의 독창적인 VR 기술들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고화질의 VR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오홍재 매니저는 “비전홀딩스와 비전브이알간의 시너지 창출은 양사 모두에게 중요한 여정이자 소중한 교훈이었다”고 언급하며, “비전홀딩스는 앞으로도 영화, 드라마, 테마파크 콘텐츠 등 뉴미디어 VFX 사업과 더불어 TV광고 제작 및 후반작업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본 건 매각을 통해 오케스트라는 성공적인 두번째 투자 엑시트를 기록했습니다. 본 건 매각의 주간사는 KPMG, 법률 자문사는 LAB Partners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전홀딩스코퍼레이션 개요비전홀딩스는 광고대행사, 엔터테인먼트사, 드라마 및 영화 스튜디오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회사는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100명, 상해와 대만에 4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비전브이알 개요2017년에 설립된 비전브이알은 국내 선도적인 초고화질 VR 콘텐츠 개발사로서, 콘텐츠 기획부터 영상촬영, 편집, 완성 작업까지 VR 제작의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비전홀딩스 관련 4번째 추가 인수 (ADD-ON ACQUISITION) 완료
국내 VFX기업 257스튜디오의 경영권 인수
2021년 5월 17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2 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OPE Ⅱ”)는 피인수회사인 ㈜비전홀딩스코퍼레이션(이하 “비전홀딩스”)를 통해 ㈜이오칠스튜디오(이하 “257스튜디오”)를 성공적으로 인수하였습니다. 지난 5월 17일, 257스튜디오의 경영권 인수는 비전홀딩스의 드라마 및 영화 VFX 시장내 입지를 넓히기 위한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57스튜디오는 넷플릭스 및 워너브라더스와 같은 고객사들과 함께한 실적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국내 VFX 업계의 떠오르는 유망 기업입니다. 또한 헐리우드 수준에 필적하는 블록버스터급 드라마 및 영화 프로젝트를 위한 고품질 CG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는 손꼽히는 국내 VFX 스튜디오 중 하나입니다.
비전홀딩스는 인수 후, 257스튜디오의 인력 및 IT, 수주 프로젝트를 CG사업부와 통합하여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257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자체 개발한 프로덕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시각효과를 구현하고,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현장의 VFX 컨설팅을 제공하는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비전홀딩스의 CG사업부는 VFX 구성 작업 및 CG 프로젝트에 필요한 추가적인 자원과 역량을 제공하여 257스튜디오를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비전홀딩스 CG사업부의 이덕우 대표는 “이번 257스튜디오 인수를 통해 비전홀딩스 CG부문의 성장 잠재력을 더욱 확대하고, 영화 및 드라마 분야에서 해외 고객사를 유치하여 추가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본 건 거래로 오케스트라는 비전홀딩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행한 네번째 추가인수합병(Add-on acquisition)을 기록했습니다. 본 건 인수의 법률 자문사는 LAB Partners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전홀딩스코퍼레이션 개요비전홀딩스는 광고대행사, 엔터테인먼트사, 영화 스튜디오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회사는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110명, 상해와 대만에 4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257스튜디오 개요257스튜디오는 국내 VFX 전문기업으로, 뛰어난 실력과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국 VFX 업계의 떠오르는 유망 기업입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기업 정책 도입
2021년 1월 1일부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정책 및 컴플라이언스 정책, 윤리 정책,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2021년 1월 1일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이하 “오케스트라” 또는 “OPE”)는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ESG 정책 (“OPE ESG 정책”) 및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윤리 정책(“OPE 윤리 정책”),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리스크 관리 정책(“OPE 리스크 관리 정책”)을 도입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SG 도입을 통해 앞으로 오케스트라 및 피투자회사는 사업을 영위하고 직원들이 활동하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창출에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ESG경영을 통해 대내외적인 리스크를 극복하고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 활동 및 펀드 운영에 이러한 ESG 원칙을 세우는 것이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가치창출을 우선시하는 회사의 사명과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ESG 고려사항들을 포함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투자기준을 가지고 진행하는 것이 경영 리스크를 줄이고 회사의 전반적인 투자전략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드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자가 위탁한 자금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ESG가 지닌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오케스트라는 최고 수준의 윤리 경영을 실천하고 관련 법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준법 지침을 도입하고자 OPE 윤리 정책도 채택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전 직원 및 피투자회사 경영진에게 윤리 경영 원칙의 지침을 제공하기 위한 OPE 윤리 정책에는 행동 규범, 내부자 거래 금지 규정, 외부 경영 활동 규정, 금품 및 향응 규정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오케스트라는 OPE 리스크 관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증권 또는 기타 관련된 규제 체계 법률 조항에 따라 적절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본 정책은 회사의 모든 파트너 및 구성원, 직원들에게 리스크 관리 원칙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OPE ESG 정책 및 OPE 윤리 정책, OPE 리스크 관리 정책은 최소 2년 주기의 모니터링을 통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동북아시아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운용사로서, 중견∙중소기업에 투자하여 ‘글로벌 챔피언’으로 성장시키는 프라이빗 에쿼티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투자대상기업의 내재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관점에서 기업가치 창출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적용합니다. 또한 피인수기업의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회사의 유기적인 성장 및 지역 확장과 더불어 탁월한 리더십을 통해 사업을 제도화하고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추진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는 information@orchestraprivateequity.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Maruman H&B 로 첫 매각 성공
일본 상장사 Iwaki & Co.에 마제스티 골프에서 분사한 자회사 Maruman H&B 매각 완료
2020년 12월 17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는 ㈜마루망H&B (이하 “MH&B”)를 성공적으로 매각하였습니다. MH&B는 일본국의 ㈜마제스티골프 (이하 “마제스티저팬”)의 헬스케어 사업부문으로, 2018년 10월에 일본에서 분사한 자회사입니다. 마제스티저팬는 2020년 12월에 의약품 및 화장품, 기능성 식품 원료 관련 제품의 개발, 유통 및 도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일본 상장사 Iwaki & Co. (TSE: 8095, 이하 “Iwaki”)에 MH&B를 매각 완료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분사가 완료된 이후, 일본 내 7만개의 드럭스토어, 양판점 및 편의점 등의 유통망을 통해 건강보조제, 금연보조제, 구강케어 제품 및 화장품을 판매하는 MH&B를 유통 선도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MH&B의 임직원들과 협업하여 이룬 성과라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하며, “cross-border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해외 브랜드들의 일본 현지 출시 및 효율적인 매출 확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8년 10월, 마제스티저팬의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완전자회사로 분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MH&B를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하며 헬스케어 제품 및 화장품 사업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사업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MH&B는 오케스트라의 cross-border 확장 및 오퍼레이션 중심 전략을 토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성장을 보여준 일례입니다. Iwaki는 금번 인수를 통해 MH&B의 유통망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 대한 자사 제품 노출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남은 피인수기업들의 운영에 매진하며 투자자 가치창출을 위해 보다 노력할 예정입니다. 본 건 매각의 법률 자문사는 일본소재Tokyo International Law Office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루망 H&B 개요마루망 H&B 는 일본에서 건강보조제, 금연보조제, 구강케어 제품 및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유통사입니다. MH&B 는 과거 ㈜ 마제스티골프의 헬스케어 사업부문이었으며, 2018 년 10 월 물적분할을 통하여 완전 자회사로 분사하였습니다. MH&B 는 드럭스토어, 편의점, 양판점 및 전자제품 소매점 등을 포함하여 일본 내 7 만개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maruman.co.jp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Iwaki 개요Iwaki 는 의약품, 화장품 및 기능성 식품 원료 관련 제품의 개발, 유통 및 도매사업을 전개하는 일본 회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iwaki-kk.co.jp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OPE Ⅱ 의 비전홀딩스 관련 추가 인수 (Add-on Acquisition) 완료
대만 CG사 Round VFX 및 국내 CG사 블링크픽쳐스 인수를 통해 고객사 다변화
2020년 7월 1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OPE Ⅱ”)는 피인수회사인 ㈜비전홀딩스 코퍼레이션(이하 “비전홀딩스”)의 추가인수합병(add-on acquisitions) 전략의 일환으로 2개의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CGI) 제작사를 성공적으로 인수하였습니다. 비전홀딩스는 중화권 사업 확장을 위하여 지난 6월 3일 대만의 CGI 제작사인 Round VFX를 인수하였으며, 이후 7월 1일에는 국내 CGI 제작사 ㈜블링크픽쳐스(이하 “블링크픽쳐스”)의 주식 100%를 인수하여 CG및 VFX 분야 고객 확장에 나섰습니다.
Round VFX는 2014년에 설립되어, TV광고 및 영화의 CGI 제작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대만 현지에서의 튼튼한 시장 입지를 기반으로 중화권에서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Huawei, Oppo 등 대형 고객사로 사업을 확장해왔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인수 후 Round VFX의 사명을 ㈜Vision Taiwan (이하 “비전타이완”)으로 변경하여 비전홀딩스 그룹사 내로 통합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Vision Taiwan과 비전홀딩스 상해 자회사인 Vision Shanghai간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블링크픽쳐스는 국내 드라마 및 영화 프로젝트의 CGI제작사로, 2017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회사의 주요 고객사는 스튜디오 제작사 및 미디어 업체들입니다. 비전홀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CG 사업의 고객 기반 다변화 및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Round VFX (現 Vision Taiwan) 인수를 통해 비전홀딩스가 대만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Vision Taiwan과 Vision Shanghai간 시너지를 통해 그룹사 전체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금번 블링크픽쳐스 인수를 통해 드라마와 영화로 고객층을 넓혀, 회사의 추가 수익원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본 건 거래들로 오케스트라는 비전홀딩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이행한 두번째 및 세번째 추가인수합병(Add-on acquisition)을 기록했습니다. 본 건 인수의 법률 자문사는 대만 소재 Eternity Law Firm 및 한국의 LAB Partners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ound VFX (現 Vision Taiwan) 개요2014 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설립된 Round VFX 는 TV 광고 및 영화 VFX 제작에 특화된 CGI(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제작사입니다. CGI/VFX/3D 에서 우수한 애니메이션과 모션그래픽 기술을 통해 중화권 시장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입지를 넓혀왔습니다.
블링크픽쳐스 개요2017 년 설립된 블링크픽쳐스는 국내 드라마 및 영화의 CG 및 VFX 제작사입니다. 특히 시네마 VFX 에 대한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업계내 확고한 트랙 레코드를 토대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마제스티골프재팬의 일본 JASDAQ 상장폐지
마제스티골프저팬을 마제스티골프코리아의 전액출자 자회사로 편입
2020 년 1월 23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1 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OPE I”)는 일본소재 ㈜마제스티골프 (이하 “마제스티골프저팬”)에 대해 도쿄증권거래소 JASDAQ(이하 “JASDAQ”)에서 상장폐지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OPE I는 지난 2018년 4월 1차 공개매수를 통해 마제스티골프저팬의 지분 51%를 확보하며 마제스티저팬을 한국판매사업자인 ㈜마제스티골프코리아 (이하 “마제스티골프코리아”)의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8월에 단행한 2차 공개매수를 통해 소액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던 남은 지분을 1주당 195엔에 매수하여 지분율을 85.6%로 확대하였으며 2019년12월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배주주의 주식매도청구권(squeeze-out)을 승인 받았습니다.
이어서 JASDAQ은 마제스티골프저팬의 공식적인 보통주 최종매각일을 2020년 1월 22일로 선정하고 23일 보통주 상장폐지를 공지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 동경사무소의 김재욱 파트너는 “이번 상장폐지는 오랜 기간 마제스티골프저팬를 지원해주신 소액주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합리적이고 공정한 가격에 진행하였다” 며 “고객들에게 보다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가치를 제고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제스티골프코리아는 다가오는 3월 마제스티골프저팬의 남은 지분을 매입하여 100% 완전자회사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오케스트라는 마제스티골프저팬의 완전자회사 전환으로 경영효율성 및 조직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제스티골프 개요마제스티골프는 동경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글로벌 골프 용품 제조 및 유통 기업입니다.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MAJESTY 는 한국, 일본, 중국의 럭셔리 골프 클럽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majesty-golf.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피닉스다트 재팬을 통해 Kaji Corporation 의 다트 딜러십 부문 추가 인수
일본 소프트-팁 다트시장의 수직적 통합을 위한 카브아웃(carve-out) 인수 성공적으로 마무리
2019년 12월 27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3 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OPE III”)는 일본 소재 ㈜Kaji Corporation(이하 “Kaji”)의 다트 딜러십 사업부를 인수했습니다. 금번 Kaji 추가 인수는 OPE III의 피인수회사인 일본의 ㈜피닉스다트 재팬을 통해 분할 기업을 흡수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1984년 일본 나고야시에 설립된 Kaji는 오락기기 유통을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삼았으며 현재 일본 최대의 가라오케 기기 공급업체이기도 합니다. 가라오케 사업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Kaji는 소프트-팁 다트 부문 및 코인식 아케이드 기기 유통, 그리고 “i café” 라는 브랜드의 인터넷 카페 운영 및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장해왔습니다. 2019년 9월에는 일본의 사모펀드인 Advantage Partners 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이번 추가 인수를 통해 피닉스다트 재팬의 추가 성장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일본내 소프트-팁 다트 산업 및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Kaji가 보유한 다트 포트폴리오를 피닉스다트 재팬에 통합함에 따라 소프트-팁 다트 밸류체인의 수직계열화를 강화함으로써 더 많은 융통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번 딜은 2019 년 2 월 오케스트라가 ㈜피닉스다트를 인수한 이후 두번째 추가 인수(add-on acquisition)로 성사되었으며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효율적인 통합으로 다트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건 인수의 법률 자문사는 Tokyo International Law Office이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닉스다트 개요피닉스다트는 전자다트 생산과 유통 및 국제 대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피닉스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30개국에 3만대의 기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스페인, 미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phoenixdarts.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aji Corporation 개요Kaji Corporation은 일본 나고야에 본사를 둔 오락기기 유통 회사이자 인터넷 카페 운영자 및 프랜차이저 (franchisor)입니다. 1984년에 설립된 회사는 현재 일본 최대의 독립 가라오케 기기 공급업체이기도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kaji-corp.co.jp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3 호 펀드 “피닉스다트”에 인수 후 성공적으로 사업계획 착수
OPE III, “피닉스다트”로 사명변경 후 국내 소프트-팁 다트 생산 및 유통사 고릴라 엔터테인먼트 인수 완료
2019 년 8월 7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3 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II”)는 ㈜홍인터내셔날 (이하 “HI”) 및 일본 소재 ㈜HIC (이하“HIC“)에 대해 (i) ㈜피닉스다트 및 ㈜피닉스다트 재팬으로 사명변경과 (ii) ㈜고릴라 엔터테인먼트 (이하 “고릴라 엔터테인먼트”)의 추가 인수를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피닉스다트’는 대표 판매품인 ‘피닉스다트’의 제품명을 사명과 기업이미지에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피닉스다트’의 모든 해외 지사에 사명변경을 단행하여 전사적으로 사명을 통일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또한 성공적으로 한국의 소프트-팁 다트 경쟁사인 고릴라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였습니다. 고릴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1년 컴퓨터게임 스튜디오로 설립되었지만 이후 소프트-팁 다트 제조사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였습니다. 해당 회사는 다트 초보자를 위한 ‘고릴라다트 LED’와 어린이들을 위한 ‘고릴라다트 키즈’ 등 ‘고릴라다트’ 브랜드로 다양한 모델의 다트기계를 생산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밀한 고객 타겟팅 능력으로 고릴라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소프트-팁 다트 산업에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고릴라 엔터테인먼트는 한국에 300개의 직영샵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추가인수는 국내 1위 기업인 ‘피닉스다트’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릴라 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을 통해 피닉스다트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다트기기는 총 6,000여개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본 건의 법적 자문은 LAB Partners가 제공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닉스다트 개요피닉스다트는 전자다트 생산과 유통 및 국제 대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1 위 브랜드 “피닉스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30 개국에 3 만대의 기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스페인, 미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phoenixdarts.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릴라 엔터테인먼트 개요고릴라 엔터테인트는 2011 년에 컴퓨터 게임 스튜디오로 시작하여, 현재 브랜드 “고릴라 다트”를 보유한 국내 소프트-팁 다트기기 제조 및 유통사입니다. 다수의 운영업체와 다트기기를 보급하며, 국내 다트산업에서 주요 입지를 확보해온 기업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gorilladart.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세 번째 펀드 조성 후 한국과 일본의 홍인터내셔날 및 HIC 인수 완료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3 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성공적으로 설립하여 글로벌 1위 전자다트 브랜드 “피닉스다트”의 생산 및 유통사 홍인터내셔널 및 HIC 인수 완료
2019년 1월 31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는 소프트-팁 전자다트 생산 및 렌탈사업을 운영하는 ㈜홍인터내셔날 (이하 “HI”)의 경영권 인수를 위하여 프로젝트 펀드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3 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II”)를 설립하였습니다. 본 건 PEF 는 HI의 지분 86.3%와 일본 소재 ㈜HIC (이하 “HIC”)의 지분 86.3%를 인수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OPE III 의 출자자는 한국과 일본의 투자자로 구성되었으며 HIC는 HI의 일본 사업부입니다. 총 거래규모는 1,220 억원에 해당되며 이중 725 억원을 경영참여형펀드 (PEF)로 조달하였고 500 억원을 인수금융으로부터 조달하여 1월 31일 오케스트라 3 호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HI 는 2009년 서울에서, HIC 는 1999년 일본 동경에서 설립되었습니다. 두 기업은 자동 채점, 온라인 대결 등 게임 기능과 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피닉스다트” 브랜드의 소프트-팁 전자다트를 생산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HI는 “피닉스 다트”의 우수한 제품 퀄리티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 글로벌 1위 브랜드로 성장하여 현재 일본,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과 미국을 포함한 27개국에서 2만 7천대의 기계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HI는 다수의 국제대회와 전문리그를 홍보 차 운영하고 있으며 뛰어난 대회운영시스템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회원수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인수 이후 한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신규 제품 출시와 신규 서비스를 통한 수익 증대, 전통적인 벽걸이형 아날로그 다트가 우세한 유럽과 북미 등의 신규해외시장 개척 등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다양한 성장전략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아시아의 업계 선도기업이자 미국과 유럽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홍인터내셔날과 협업하여 기쁘다”며 “홍인터내셔날의 글로벌 확장가능성은 한국 및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기업을 “Global Champion” 로 성장시키는 오케스트라의 투자전략과 잘 맞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오케스트라는 홍인터내셔날의 뛰어난 재무실적과 높은 EBITDA 마진율,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폭넓고 열정적인 소비자층을 통해 인정받는 “피닉스다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HI가 세계 각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팁 전자다트기계의 렌탈을 기초로 한 사업모델을 통해 확보하고 있는 안정적인 현금흐름 또한 재무적 투자자가 투자하기에 매력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I로 오케스트라는 세 번째 펀드를 설립하여 총 2,200억원 수준의 운용자산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본 건의 재무, 세무 자문사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법률자문사는 LAB Partners 와 일본 Hibiya Nakata, 경영 컨설턴트는 L.E.K. Consulting 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홍인터내셔날 개요홍인터내셔날는 전자다트 생산과 유통 및 국제 대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피닉스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30개국에 3만대의 기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스페인, 미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phoenixdarts.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서울비젼 주요 사업계획 착수
사명변경을 통해 지주사 체제 전환 완료
2019년 1월 17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2 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I”)는 ㈜서울비젼 (이하 “서울비젼”)에 대해 사업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 및 ㈜비전홀딩스 코퍼레이션 (이하 “비전홀딩스”)로의 사명변경을 2019년 1월 17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비젼은 국내 내수시장을 넘어 중국과 아시아시장 진출 등 해외시장 진출전략과 기존 주력사업인 TV 광고영상 후반작업 부문에 이어 컴퓨터그래픽(CG) 이미지 서비스과 가상현실(VR) 이미지 서비스, 그리고 TV/온라인광고 프로덕션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사명을 “비전홀딩스”로 변경하였습니다.
사명변경을 통해 비전홀딩스는 한국과 중국에 5 개의 완전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완료하였습니다. 비전커머셜 (서울비젼에서 물적 분할하여 설립), 비전 CG (서울비젼에서 물적분할하여 설립), 플레이어블 (서울비젼에서 물적 분할하여 설립), 비전 VR (2018년 7월 31일 인수한 ㈜투토키), 비전상해(구 서울비젼의 상해지사)가 있으며 이중 국내 소재 자회사들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전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사업계획을 통해 비전은 주요 사업영역인 post-production을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전홀딩스 코퍼레이션 개요비전홀딩스는 광고대행사, 엔터테인먼트사, 영화스튜디오,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 후반작업 및 디지털 이미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회사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과 상해에 각각 100명, 50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visionholdingscorp.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마루망 주요 사업 계획 추진으로 재도약 본격화
투자 가치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 헬스케어 사업부문 물적분할 및 마루망타이완 인수 완료
2018년 11월 05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1 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는 ㈜마루망 (이하 “마루망저팬”) 및 ㈜마루망코리아를 포함한 계열사 (이하 총칭하여 “마루망”)에 대해 2018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주요 사업 계획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계획은 (i) 마루망에서 마제스티골프 로의 사명 변경, (ii) 마루망 헬스케어 사업부문 물적분할, (iii) 마루망타이완 잔여지분 인수를 통한 자회사 편입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추진 중인 주요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사명이었던 마루망을 ㈜마제스티골프 로 변경하여 전세계적으로 통합 출범시켰습니다. 마루망은 창립 이후 40년 이상 기존 사명을 유지해오면서, 특히 주력 제품인 마제스티 제품군을 통해 한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상당한 입지를 확보해왔습니다. 마제스티 제품은 회사의 가장 핵심적인 제품 라인으로, 이를 통해 명품 골프 클럽 브랜드로의 명성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아왔습니다. 오케스트라는 핵심 제품의 세계적 인지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 추진을 위해서 마제스티가 보다 적합한 사명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로써 2018년 10월 1일자로 마제스티골프는 명실공히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한편, 사명 변경과 더불어 회사의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자회사로 ㈜마루망 H&B (이하 “MH&B”)를 신규 설립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헬스케어 사업은 마제스티의 중요한 사업으로 존속될 예정이나, 골프사업과 헬스케어 및 뷰티 사업의 각기 다른 고객 층을 보유하고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두 사업간 시너지 구현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금번 물적분할은 MH&B 만의 독립적인 투자 및 의사결정을 통해 고유 사업 영역에 전념하도록 함으로써, 향후 마제스티 주주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오케스트라는 마제스티골프가 대만 현지 파트너로부터 마루망타이완을 인수하는 작업 또한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마루망타이완은 2008년 마루망저팬 지분 49%와 대만 파트너 51%의 합작 투자로 출범하였습니다. 대만은 현재 마제스티의 주요 시장 중 하나로, 본건 인수를 통해 오케스트라는 대만 사업 운영에 주도권을 가지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마제스티골프와 마루망타이완 간의 경영효율성을 제고할 것입니다. 2018년 11월 5일에 이행된 마루망타이완 인수로 마제스티골프는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및 미국을 비롯한 총 6 개 지역에 지사를 두게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제스티골프 개요마제스티골프는 동경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글로벌 골프 용품 제조 및 유통 기업입니다.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MAJESTY 는 한국, 일본, 중국의 럭셔리 골프 클럽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majesty-golf.com/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VR 전문 개발사 ㈜투토키 추가 인수 (Add-on Acquisition) 완료
투토키 지분 100% 확보를 통해 펀드 피인수회사인 서울비젼의 자회사로 편입하여 기업가치 증대
2018년 7월 31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2 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OPE Ⅱ”)는 피인수회사인 ㈜서울비젼(이하 “서울비젼”)의 추가 M&A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최고 VR 전문 개발사인 ㈜투토키(이하 “투토키”)를 성공적으로 추가 인수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투토키의 보통주 지분 100%를 인수함으로써, 서울비젼의 자회사로 투토키를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투토키는 VR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게임개발사 및 영상제작사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임원 출신 인력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투토키는 창의적 콘텐츠 기획부터 VR 촬영, 그리고 편집과 CG 공정을 통한 콘텐츠 완성작업까지 독자적인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겸비한 인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VR 영상화질을 구현해내고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결합하여 독보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를 입증하듯 투토키는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구축 완료하여 VR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서울비젼 인수 후 바로 첫번째 추가인수합병이 성사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추가 인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접목가능한 VR 콘텐츠의 특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서울비젼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사업영역 확장을 통하여 기업가치를 더욱 증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투토키의 김동규 대표는 투토키가 보유한 독창적인 기술력과 서울비젼과의 시너지 창출에 주목하였습니다. “VR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삼성, 구글 등이 VR 사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VR 장비 시장의 성장과는 대조적으로 현재까지 출시된 콘텐츠들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투토키가 보유한 콘텐츠 기획력과 압도적인 초 고화질 영상 기술력을 통해 VR 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VR 콘텐츠에 있어서 2D 및 3D/CG 효과가 필수적인만큼, 투토키와 서울비젼이 적극 협력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고품질 VR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본 건 거래로 오케스트라는 지난 2월 서울비젼 인수 이후 불과 5개월만에 추가 M&A 전략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습니다. 인수 후에도 투토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던 현 김동규 대표가 대표직을 유지하며 투토키를 계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본 건 인수의 법률자문사는 LAB Partners 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비젼 개요서울비젼은 광고 대행사 및 엔터테인먼트사, 영화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영상 후반작업 및 디지털 이미지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회사는 30년의 업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와 상해 자회사에 각각 80 명 및 30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visionholdingscorp.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투토키 개요2017 년에 설립된 투토키는 국내 최고의 VR 전문 개발 회사로, 콘텐츠 기획부터 영상촬영 및 편집, 프로그래밍, 개발 프로듀싱, UI 디자인/VFX/모션 그래픽/CG 애니메이션까지 전 방위적인 업무영역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VR 영상 플랫폼 서비스, 초 고화질 VR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실사베이스 VR 인터랙티브 게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visionholdingscorp.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주식 공개매수 추진을 통해 마루망저팬 지분 51% 확보
일본 자스닥 (JASDAQ) 상장 기업인 마루망 본사 지분 18% 추가 매입 완료
2018년 4월 5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가 설립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OPE I”)는 공개매수를 통해 일본 JASDAQ 상장 기업인 ㈜마루망(이하 “마루망저팬”)의 보통주 18%를 성공적으로 추가 인수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이미 지난 2017년 7월에 마루망저팬의 지분 33%를 확보한바 있습니다. OPE I은 2018년 2월 15일에 공개 매수를 개시했으며, 마감일인 2018년 3월 30일부로 총 9.3억엔 (한화 95억원)에 상응하는 3,165,000주를 매수하였습니다.
본건 공개매수 자금은 오케스트라의 자회사이자 마루망저팬의 국내 독점 판매사업자인 마루망코리아의 차입을 통해 조달했으며, OPE I은 추가 자본유입 없이 공개매수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본건 공개매수를 통해 오케스트라는 마루망저팬 전체 지분의 51%를 보유하게 됐으며, 마루망저팬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오케스트라 김재욱 파트너는 성공적인 공개매수로 인해 오케스트라 핵심 투자전략 이행이 보다 수월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단기적인 주가 관리보다는 중장기적인 사업 성장에 주안점을 두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루망저팬과 마루망코리아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양사간 자원 공유와 제품 포트폴리오 연계를 통해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안타증권이 마루망코리아에게 본건 공개매수 자금대출을 제공하였으며, 미타증권과 Hibiya Nakata가 각각 주간사와 법률자문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루망 개요마루망는 동경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글로벌 골프 용품 제조 및 유통 기업입니다.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MAJESTY 는 한국, 일본, 중국의 럭셔리 골프 클럽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majesty-golf.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두 번째 바이아웃 펀드 조성 완료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2 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성공적으로 설립하여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영상 후반작업 기업인 서울비젼과 상해 자회사 인수 완료
2018년 2월 23일오케스트라 어드바이저스 코리아 유한회사 (이하 “오케스트라”)는 국내 영상 후반작업 기업 서울비젼의 경영권 인수를 위한 프로젝트 펀드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2 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금번 펀드는 서울비젼의 지분 87%를 인수하기 위하여 조성되었으며, 출자자는 국내 기관투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13 억원 규모로 결성된 펀드는 2018년 2월 23일 주식취득 및 대금납입을 완료하며 인수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습니다.
서울비젼은 1986년에 설립된 영상 후반작업 (Post-production) 기업으로, 주로 국내 TV 광고 후반작업에 사업영역을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편집, 합성, 3D/CG 효과, 칼라, 녹음 등 모든 후반작업분야 작업이 가능한 기업으로, 그간 약 3만편 이상의 TV 광고 후반작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과 광고주, 광고대행사, PD 프로덕션사 등 다양한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비젼은 국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시장에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2016년 중국 상해에 설립한 서울비젼 자회사의 경우,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Top 5 후반작업 업체 중 하나로 성장하며 입지를 굳히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서울비젼 인수 후, 유능한 실장급 인재 확보, 동종업계 기업 추가 인수합병, 영화사업과 온라인 광고사업 등 사업분야 확장, 중국 법인 현지화 등 해외사업 확대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여 회사의 매출 성장 및 업계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파트너는 “서울비젼의 성장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며, 북미, 유럽, 일본 후반작업 시장의 경쟁구도가 소수의 대형 업체로 통합되면서 매우 안정적인 구조로 변화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다수의 군소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라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유능한 인력 확충 및 추가 인수합병을 통해 빠르게 서울비젼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여, 궁극적으로는 후반작업 시장 통합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케스트라는 2017년 7월 일본 ㈜마루망 및 ㈜마루망코리아 인수를 위한 1 호펀드 설립 이후 두번째 바이아웃 펀드를 통해 서울비젼을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본건 인수의 재무·세무·IT 자문사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법률자문사는 KL Partners, 경영 컨설턴트는 T-Plus 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비젼 개요서울비젼은 광고 대행사 및 엔터테인먼트사, 영화 스튜디오를 대상으로 영상 후반작업 및 디지털 이미지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회사는 30년의 업계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본사와 상해 자회사에 각각 80명 및 30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visionholdingscorp.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첫 번째 펀드 조성 및 일본과 한국에서 기업 인수 완료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1 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성공적으로 설립하여 골프용품 제조 및 유통회사인 마루망저팬 및 마루망코리아 인수 완료
2017년 7월 7일오케스트라어드바이저스코리아 (이하 “오케스트라”)은 일본계 골프용품 제조 및 유통업체인 “마루망”의 경영권 인수를 위하여 프로젝트 펀드인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제 1 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이하 “OPE I”)를 설립하였습니다. OPE I 은 일본 소재 ㈜마루망 (이하 “마루망저팬”)의 지분 32% 및 ㈜마루망코리아 (이하 “마루망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 위하여 한국에서 조성되었으며, 출자자는 한국의 기관투자자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성규모는 783 억원으로 2017년 7월 7일 주식취득 및 대금납입이 완료되었습니다.
마루망저팬은 1971년에 설립되었고 JASDAQ 에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 골프용품 제조 및 유통회사 입니다. 대표적인 골프용품 브랜드인 “마제스티”는 일본과 한국의 명품 골프용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품 이외에도 “셔틀” 및 “골드”라는 중/저가형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마루망코리아는 마루망저팬의 한국시장에 대한 독점 총판사업자로, 2003년 서울에 본사를 설립하여 출범 하였습니다. 특히 마루망코리아는 지난 5년간 연평균 12%의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하며 한국 골프용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인수 이후, 일본시장 및 한국시장의 최적화된 채널 전략과 프리미엄 고객대응 전략 추진, 준명품 시장에 대한 본격 진출, 중화권 및 미국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을 통한 해외 영업 성장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여 명품 브랜드인 “마제스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마루망의 본질적인 성장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오케스트라의 김재욱 대표는 “오케스트라는 마루망과 성장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고무적이며, 특히 본 건 인수가 오케스트라가 주요 투자대상으로 검토하고자 하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일본 및 한국의 중견기업이라는 점에서 최적의 투자기회”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장래 마루망저팬과 마루망코리아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오케스트라의 일본 및 한국 전문가 팀의 활약 또한 기대해볼 수 있어 향후 마루망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 고 설명하였습니다.
본 건 인수는 오케스트라의 첫번째 인수 건으로, 재무자문사는 KPMG 삼정회계법인, 법률자문사는 KL Partners 와 Hibiya Nakata 였습니다.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 개요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는 한국 및 일본 현지 중견기업 인수 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Global Champion”으로 성장시키는 동아시아 중심의 미드캡 바이아웃 펀드입니다. 오케스트라는 한국과 일본에 기반을 두고 현지 중견기업 인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고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력하는 cross-border 운용사 (GP) 입니다. 피인수기업 고유의 기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LP)의 가치창출에 필요한 역량과 인내, 원칙을 가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피인수기업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피인수기업 경영진과 협업하여 회사의 유기적 성장 및 시장 확장, 국내외 추가인수합병을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orchestraprivateequity.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루망 개요㈜마루망은 동경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글로벌 골프 용품 제조 및 유통 기업입니다. 회사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MAJESTY 는 한국, 일본, 중국의 럭셔리 골프 클럽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majesty-golf.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